경북도가 4일부터 25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일반 도민 1961명과 등록 장애인 230명 등 총 2191명을 선발하며, 장애인의 경우 26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이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EBS 강좌, 어학, 컴퓨터, 자격증 과정 등 등록 기관의 수강료·교재비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대학생의 자기계발 지원도 강화됐다.
신청 경로는 대상에 따라 다르다. 일반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gyeongbuk),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www.gov.kr) 또는 시군 평생교육 관련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인원 초과 시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