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는 14일 선린대학교 경찰행정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항교도소 참관을 실시했다. 포항교도소는 오전 10시부터 11시50분까지 약 두 시간에 걸쳐 선린대학교 경찰행정과 홍승철 학과장 등 재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시설 참관 행사를 했다. 이번 참관은 선린대 경찰행정 전공학생들이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용자에 대한 과학적 처우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교도소측은 참관학생들에게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를 통해 잘못 전달된 교정행정과 교도관에 대해 바로 알리기 차원에서 선진화된 교정현장을 소개하고 시설견학을 진행했다. 특히 수용자 식을 체험하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점심식사로 수용자 식이 제공되었으며, 수용자 식을 체험한 한 학생은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수용자들에게 제공되던 밥과는 많이 다르고 생각보다 위생적이고 밥맛도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원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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