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학교 내 성폭력·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5월 한 달간 집중 예방 대응에 나선다.
 
주요 내용으로는 ▲8일 도내 초·중·고 교장단 대상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 예방 교육 ▲6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회의를 통한 초기 대응 절차 점검 ▲12일 지자체·경찰·전문기관 참여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카드뉴스 형태의 맞춤형 예방 콘텐츠 제작·보급 등이다.
배동인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은 "아동학대와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다"며 "예방 교육과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