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권태명)는 지난13일 오후 영신고등학교(교장 박성진)와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코레일의 GLORY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과 학교가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 상생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으로 코레일 대구본부는 입학사정관제도의 도입으로 고등학교 3년간의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창의적 체험활동을 에듀팟(www.edupot.go.kr)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및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 수행을 다한다.
15일 1차로 6월과 9월 총 3회에 걸쳐 학생들에게 진로활동과 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동대구역의 역무원 및 기관사체험, 기관차 정비 등 코레일의 다양한 업무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권태명 대구본부장은 “이번 진로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게 되고 평생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코레일 대구본부가 돕겠다"고 말했다. 김진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