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과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 개최'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파크골프 방과후학교는 지역 내 교육지도사를 강사로 활용해 학생들이 방과후 파크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임 예비후보는 파크골프가 기초 체력과 집중력은 물론 예절·배려심까지 키울 수 있는 종목으로 학생 인성교육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부모·부모·손주가 한 팀을 이뤄 경기하는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도 추진한다.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화합,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게 임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방과후학교에서 배운 파크골프가 가족 대회와 지역 행사로 이어지면 학교에서 시작한 배움이 가정과 마을로 확장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