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026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접수를 6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추가 접수는 지난 2~3월 신청 기간을 놓친 농어가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 중인 경영주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 수급 전력이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경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선정된 농가에는 연 60만원이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김병기 경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은 “당초 신청 기간 중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이 많아 추가 신청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만 지난 신청기간을 아쉽게 놓친 분들은 이번 추가 접수 기간에 꼭 참여해 주시고, 농어민수당이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어민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