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오는 20일부터 5월9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과 의견을 접수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조사 산정한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0일부터 5월9일까지 20일 간 총 35만47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관할 구청 세무과,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과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있는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해양부에서 결정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토지용도, 지역, 지구, 이용상황 등 19가지의 토지 특성을 조사 적용한 것이다. 시는 산정된 지가에 대해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이 접수되면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산정의 적정여부, 인근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담당평가사의 조사 산정 등의 검증을 거쳐 공시지가를 재산정하게 된다. 재산정된 지가는 오는 5월20일까지 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31일 결정공시를 하고 결정 공시된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별로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결정된 공시지가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시지가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적극적 행정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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