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를 앞두고 구체적 사업 실행을 위한 ‘낙동강 연안 종합발전 계획’ 시책 설명회를 지난 15일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계획 검토를 거쳐 친수벨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 날 회의는 곽용환 군수가 직접 주재해 고령군이 낙동강의 최고 긴 연안을 갖고 있고 또한 곳곳에 우수한 경관과 대구 대도시 인접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삼아 모든 계획은 금년 상반기 중에 완벽하게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2013년부터는 낙동강 연안사업이 완성돼, 도시발전과 함께 관광여행 산업이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업무지시를 했다.
군은 낙동강 연안 도시개발에 복합관광시설 단지 조성 등 8개 사업 / 유람선 운행 등 레포츠 분야 6개 사업 / 경관조성 사업 5개소 18만평 규모 / 낙동강 국제캠프 대회와 강변음악회 등 문화예술 및 레포츠 행사 6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따라서 낙동강 연안 종합개발을 통해 일자리 2000개 창출 주민소득 3만불 조기 달성, 주민 문화복지 수준향상 등 도시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