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사)울릉청년단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전하고 아름다운 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사)울릉청년단은 15일부터 16일 이틀간 지역청소년이 부모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한 숨기고 싶고, 이야기하기 못하는 성에 대한 이야기를 울릉읍 한마음 회관에서 지역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성교육 강사로 잘 알려진 푸른 아우성의 구성애 강사는 15일에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16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성 교육에 대한 강의를 청중의 대폭적 관심을 유도하며 재미있게 진행했다. 정윤환 청년단장 “TV나 인터넷 등에 무방비로 노출된 지역청소년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성에 대한 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울릉군의 도움을 받아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말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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