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6%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 7000선 고지에 올랐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상승폭(447.57포인트)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역대 1위는 지난 3월 5일 기록한 490.36포인트다.지수는 전장보다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로 출발했다.이로써 지난 2월 25일 역대 처음 6000선을 뚫은 지 2개월여(70일) 만에 사상 처음 7000선 고지를 밟았다. 거래일 기준으로는 47거래일만이다.이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7,426.60까지 치솟았다.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등하며 한때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약 한 달만에 발동되기도 했다.반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57포인트(0.29%) 내린 1,210.17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