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초·중·고 학생 대상 현장 중심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명문화대는 KMCU 식품영양지원센터가 대구시교육청 주관 ‘2026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학생 대상 영양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불균형한 식생활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대구지역 177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특히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가정 연계형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기반 체험형 교육을 도입해 미래형 영양교육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참여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했으며, 25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건강 레시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했다.정유미 계명문화대 식품영양과 교수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계명문화대학는 올해부터 KMCU 식품영양지원센터 중심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개편하고 4년 연속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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