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병국)는 경산시내권에서 가장 대중교통이 불편한 하양읍 환상․대조리 일원에 15일부터 시내버스를 대폭 증설 운행한다.
하양읍 환상리․대조리 일원은 경산시내권과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300여 주민들은 하루에 버스가 4번, 그마저도 하양까지만 운행되어 지금껏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그러나 작년 5월에 현흥-대조리간 도로확장공사 완료로 시내버스 운행여건이 개선돼 주민들의 숙원사항인 시내버스 증설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신설되는 노선번호는 809번으로 하양에서 출발해서 대조리, 환상리를 경유하여 경산역까지 운행되며, 하루 45회, 배차간격은 20분으로 운행하게 된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