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는 지난 6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울진군(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으며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등 민생에 직결되는 예산이 포함된 만큼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본회의 정회후, 당일 오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의 추경예산안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오후에 속개된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민 대상 70% 범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군비부담분과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등 필수 불가결인 성립 전 예산을 위주로 편성하였는 바, 심사과정에서 동료위원님들이 제시한 의견을 군정운영에 충실히 반영하여 군민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줄 것”을 군에 주문했다.울진군의회는 위원회 심사결과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 7227억 394만 7000 원보다 80억 759만 7000 원이 증액된 7307억 1154만 4000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최종 확정했다.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291회 임시회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현상이 길어지면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지역경제가 침체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개의한 민생 회기”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서 군민 여러분과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질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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