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은 맞춤형 복지정책 공약을 제시했다.주 후보는 7일 ▲활력 있는 행복 도시 ▲보육 안심 도시 ▲청년 희망 도시 ▲무장애 도시 등의 내용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먼저 주 후보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건강권, 사회참여 기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어르신 무료 택시·버스 요금 지워 확대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AI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치매안심도시 조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돌봄·의료 공백 해소에 대한 공약도 내세웠다.주 후보는 ▲24시간 소아과·산부인과 운영 지원 ▲출생통합지원센터 건립 ▲다함께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등을 제시했다.이어 청년 정착과 자립 지원도 강조했다.▲청년 임대주택·공유주거 확대 ▲전세자금·월세·이사비 지원 ▲신골든창업특구 지원 확대 ▲청년센터(청년고도)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확대 등이다.끝으로 주 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 정책도 언급했다.주 후보는 ▲무장애 도시(Barrier-Free) 조성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건립 ▲장애인·일반인 공용 반다비체육관 건립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주 후보는 “오늘의 경주를 만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모님 세대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고, 청년과 아이들은 희망을 키워가는 따뜻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 책임”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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