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오는 7월 2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다.   경주시는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오는 7월 2~23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경주시립극단의 ‘줄 없는 나무 인형’을 시작으로 강원도립극단, 국립극단, 경산시립극단, 포항시립연극단, 인천시립극단, 전주시립극단 등 전국 7개 국공립극단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담은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전국 국공립극단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연극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확장해 온 대표 공연예술 축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우수 국공립극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티켓은 5월 8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단체 관람객은 4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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