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제29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 최종 전문가 심사위원회’에서 '2026 경주굿즈 어워즈’의 최종 수상작 5개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2026 경주굿즈 어워즈’에서는 총 212개 작품이 출품돼 전년 대비 출품작 수가 두배가 될 만큼 경주에 대한 역대급 관심이 입증됐다.   대상은 그린플레어(대표 신영민)의 ‘신라의 미소 안경케이스’가 선정됐다. 신라시대 얼굴무늬 수막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금상에는 아트리나(대표 윤제민)의 ‘달려라! 천마’, 은상은 최규리 씨의 ‘경주의 비누 한 조각’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실제 소비자의 눈높이를 반영한 시민평가단 심사와 상징성·디자인·상품성·지속가능성·실용성 등 세부 심사기준을 반영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올해부터 시상금 규모도 총 1800만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수상작들은 동궁과 월지의 ‘동궁장터’,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감성상점’ 등 주요 거점을 통해 판매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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