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주민들의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공사는 시설 노후화로 제기된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수영장 천장 구조 보강과 마감재 전면 교체를 비롯해 내부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수영장 특성상 높은 습도에 장기간 노출되는 점을 고려해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자재를 사용했으며, 천장 구조를 한층 강화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부대시설 개선도 진행됐다. 여자 탈의실의 노후 타일과 선반을 새로 교체하고 내부 도색 작업을 완료했으며 여자화장실 출입문과 안내 표지판도 정비했다. 또 계단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고, 수영장 내부 전반에 대한 대청소도 함께 이뤄졌다.울진군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보수공사를 통해 수영장 이용 환경과 안전성을 크게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관리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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