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8일 “달성군은 대구 경제성장의 엔진을 품은 곳이기에 그것에 걸맞는 정책으로 선거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 국회의원 공소취소 특검법 규탄’기자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경제 성장 동력 강화와 맞춤형 복지 정책을 앞세워 본격 선거전에 나서겠다” 고 강조했다.또 이 예비후보는 “테크노폴리스의 경우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일 정도로 젊은 층이 많다”며 “젊은 부모들에게 육아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접근하겠다”이라고 언급했다.이에 반해 “하빈면 등 농촌 지역은 고령층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건강”이라며 “건강과 복지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예비후보 지난 7일 선관위에 등록 이후 현장 분위기와 관련, “시민들과 군민들이 ‘잘 왔다’는 반응을 보여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대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말씀도 많이 드리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오는 10일 개소식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나경원 의원,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하기로 했다”며 “주호영 의원에게도 직접 말씀드렸고, 추경호 예비후보에게도 연락드려 모시려 한다”고 제시했다.아울러 “캠프 구성은 대구시장 경선때와 달리 이번에는 달성군 인사들을 중심으로 꾸리고 있다”며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대구 선거가 결코 쉽지 않고 달성도 마찬가지”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