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이 지난달 29일 (주)현대그린푸드 채용 설명회를 열고 재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정보와 대기업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커리어 설계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급변하는 외식 산업의 기술 고도화에 맞춘 인재 영입 전략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그린푸드 채용 책임자는 현장에서 직접 2026년도 채용 전형을 공개하며 데이터 기반의 메뉴 기획 프로세스와 스마트 키친 조리 표준화 기술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첨단 시스템을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현대아카데미’를 통한 단계별 전문가 육성 과정이었다. 신입 조리사가 전문 베테랑으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자 참석한 예비 조리사들의 질문이 쏟아지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두 기관은 지난 2020년 산학협력 협약 이후 7년째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다수의 졸업생이 현대그린푸드의 핵심 인력으로 입사해 현장 전문가로 활약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앞으로도 대기업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와 같은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여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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