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국민의힘 기초의원 기호 배정 결과, 정치 신인들이 당선에 유리한 '가' 기호를 받게되면서 기초의원 세대 교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제18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가선거구에는 최진열(가), 정희택(나), 이경희(다) 후보 ▲나선거구에는 김영우(가), 박용준(나) 후보 ▲다선거구에는 김상희(가), 주동열(나) 후보 ▲라선거구에는 최재필(가), 최영기(나) 후보 ▲마선거구에는 김영철(가), 정성룡(나) 후보 ▲바선거구에는 이성락(가), 이락우(나) 후보 ▲사선거구에는 김동수(가), 임활(나) 후보 ▲아선거구에는 손윤희(가), 김학림(나) 후보 ▲자선거구에는 김태수(가), 박광호(나) 후보가 공천을 받게 됐다.   경주시는 보수세가 강한 만큼, 앞번호인 '가'를 받으면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양상을 보인다.   현역 시의원 모두 공천을 받은 라선거구를 제외한 나머지 선거구는 모두 정치 신인들이 앞번호를 받게 되면서 세대 교체가 일어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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