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가 지난 8일 구미 인동초등학교 배구부에 배구공 50개를 전달했다. 기부는 지난달 18일 제32회 LG WVL(LG주부배구대회) 행사에서 운영된 LG WVL 굿즈샵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굿즈샵에서 대회 마스코트 원숙·봉자·락희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지비츠, 스포츠 양말, 발목보호대, 볼백, WVL 배구공 등 한정판 굿즈 등 LG두드림봉사단이 직접 판매 봉사에 나서 수익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배구공은 대한배구협회 공인 배구공 50개로 인동초등학교 배구부는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Keep Playing'이라는 슬로건처럼 배구에 대한 열정이 꿈나무들에게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배구 꿈나무들의 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