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천면은 지난달 28일 지천골프회 주관으로 칠곡 세븐밸리CC에서 제3회 지천면민 친선 골프대회가 열렸다. 이번행사는 당초 지난해와 같은 규모인 20팀 80명으로 계획했으나 한달 전 계획 인원이 초과해 최종 23팀 92명으로 참가 접수를 마감해 인구 소멸을 걱정하는 농촌 면단위 지역에서 놀라운 골프 열기를 보였다.이날 오전 6시 30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시타에는 조남제 지천골프회장과 이수몽 지천면장, 박종간, 박하영 부회장이 맡았다. 이어서 진행된 각 조별 라운딩 결과 남자부 우승은 권중흠(+2타, 신2리공단), 여자부 우승은 박하영(+6타, 심천리)이 차지했다.그밖에 신페리오 1위 류경희 등 총 14개 종목을 시상과, 포토제닉상을 신설해 라운딩중에 동반자들끼리 친목을 다지고 게임에 이어 다양한 행운상 추첨과 참가자 전원에게 협찬한 푸짐한 기념품을 전달도 했다. 또한 ‘사랑의 버디 성금 모금행사’에 참여해 총 30명이 154만원의 성금을 모금, 하반기 대회까지 모금을 통해 연말 지천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한편 지천골프회는 2021년 이상기 전 지천면장이 고향면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처음 골프모임을 제안해 2024년 첫 '지천면민 친선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 행사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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