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경북지역에서는 모두 691명이 등록해 평균 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경쟁률(1.9대1)과 같은 경쟁률이다.15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후보등록 마감 결과 372명을 뽑는 선거에 691명이 후보 등록을 했다.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등록을 마쳐 양자 대결이 확정됐다.22개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62명이 등록해 평균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구미시, 상주시, 경산시, 영덕군, 울릉군에는 각각 4명이 도전장을 내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56명을 뽑는 광역의원 선거에는 100명이 후보등록을 하면서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248명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446명이 후보로 등록하면서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역구 광역의원 23개 선거구(23명),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15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11개 선거구(11명)에서 1명씩만 등록해 49명의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경북도교육감 선거에는 임종식 현 교육감과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 이용기 전교조 경북지부장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