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 14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복사꽃 선녀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각급 기관단체장 및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사꽃 선녀를 선발했다.
이날 정민주(22세, 영덕읍)양이 최고의 영예인 진으로 선발됐으며 신상윤(19세, 영덕읍)양이 선, 미는 권미리(20세, 강구면)양에게 인기상은 김선영(23세, 병곡면), 우정상은 박은영(33세, 축산면)양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진선미에게는 각각 시상금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이 주어졌으며, 진부터 순서에 의거 1명을 본인이 희망할 경우 군청 농정과에서 기간제 근로자로 2년간 근무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진으로 선발된 정민주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 영덕의 우수한 농수특산물과 관광영덕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