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경북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15일까지 ‘의료바이오 특화분야 창업패키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대구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약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규만 단장은 “의료바이오 산업은 지역 주력 산업과 융합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분야”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