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진)는 올 한해도 안전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병에 의한 초기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종자소독제, 육묘상처리제를 실시하고 농촌의 노령화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풍년농사의 시금석이 될 수 있는 경산지역의 첫모내기가 지난 15일 자인면 원당들에서 신호철농가(한장군쌀대표)에 의해 조생종 품종인 운광벼를 3,3ha 논에 모내기를 했다
이번에 모내기한 운광벼는 9월초에 수확할 계획으로 추석 명절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햅쌀로 판매될 계획이다. 신호철씨는 햅쌀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가 높아 매년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있으며, 총 10ha의 고품질 벼를 재배하고 있다.
경산지역 모내기 적기는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로, 이 기간중 모내기를 마칠 수있도록 못자리 육묘 관리 및 병해충 방제 지도에 최선을 다한다.
한편 최근 국.내외적으로 기후변화와 곡물가격 급등 및 FTA체결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우리 쌀을 지키기 위해 모를 심는 농업인들이 올 한해도 풍년농사를 기원 농업인들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기원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