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026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2차 공모 운영 학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2차 공모는 기존 초등 2~3학년에서 초등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641개 교 929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32개 교,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개 교 570학급 규모로 운영된다.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기 중 소규모(5명 내외)로 개별 보충 지도를 실시하고, 학생 맞춤형 튜터링은 수업 보조부터 방과후 학습, 심리·정서 상담까지 통합 지원한다.    학습도약 계절학기는 여름·겨울방학 중 교과 보충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한다. 배동인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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