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새벽 1시27분께 대구 중구 태평로 한 여인숙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32㎡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여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다.
또 지난 16일 낮 12시56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주택에서 가스렌지 취급부주의로 불이 나 17㎡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여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낮 12시40분께는 경북 칠곡군 기산면 한 정미소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나 120㎡와 정미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오전 11시46분께는 경북 성주군 대가면 한 주택에서 가스렌지 취급부주의로 불이 나 27㎡와 임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0여만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