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시군 규제개혁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규제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방규제혁신 우수 시군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은 상주시(시 부문)와 고령군(군 부문)이 받았다. 상주시는 2년 연속 대상으로, 규제애로 166건 발굴과 자치법규 30건 정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령군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2025년 한 해 현장 규제·애로 175건을 발굴하고 자치법규 등 85건을 정비했으며, 중앙부처 건의 186건 중 13건이 수용됐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지역 맞춤형 규제혁신으로 활력 있는 경북 구현'을 비전으로 ▲중앙규제 전략과제 집중 개선 ▲자치법규 규제정비 강화 ▲경북형 규제혁신 선도모델 발굴·확산 등 3대 과제를 추진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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