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 지역 보훈단체를 찾아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구지부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보훈단체 6곳을 방문하고 카네이션 화분과 브로치, 떡과 차 등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함께 전달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존경의 뜻을 더했다.현장에서는 따뜻한 교류도 이어졌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장중권 대구서구지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유공자에 대한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봉사에 참여한 김영미 씨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일상 속에서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수진 대구지부장은 “오늘의 일상은 국가유공자들의 헌신 위에 있다”며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대구지부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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