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지방선거 및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후보자 등록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년 6월 4일 출생자 포함)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계속해서 60일 이상(2026년 4월 5일 이전부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한다.등록시 기탁금을 납부한 후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에 관한 서류, 공직선거 후보자등록 경력, 주민등록초본(국회의원보궐선거 제외), 본인승낙서(비례대표지방의원선거에 한함),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교육감선거에 한함),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교육감선거 후보자 및 무소속후보자의 경우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대신 선거권자의 후보자 추천장을 제출한다.후보자등록 이후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이전까지는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정당이 비례대표지방의원선거에 후보자 추천시 후보자의 50%이상, 매 홀수 순위에 여성을 추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비례대표후보자등록이 모두 무효가 된다.후보자등록상황 및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납부·체납사항·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은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