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9일 정읍시에서 열린 제29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전통예술 보존과 농악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12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중방농악은 농사굿과 진굿이 어우러진 독특한 구성과 지역민의 삶과 애환을 담아낸 공연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승호 회장은 “대상 수상에 기쁘고 꾸준히 노력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 보존과 농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04년 창립된 중방농악보존회는 회원 8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김제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과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 다수의 대상 수상 경력을 보유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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