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재민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내 농업, 체육, 여성, 장애인 단체 등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간담회를 통해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농업인 간담회에서는 고속철도, 청주공항, 통합신공항 등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안과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식품대기업을 유치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도시를 조성하겠다"고 했다.아울러 시장 직속 농촌 인력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현장의 고충을 직접 챙기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5000명까지 확대하는 등 실천적인 대안에 농업인들은 긍정적으로 화답했다.그리고 체육인 간담회에서는 초·중·고 및 지역 대학과 연계한 엘리트 체육을 집중 육성하고 실업팀을 창단해 우수 체육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단순한 대회 유치를 넘어 스포츠와 지역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엮는 정책을 통해 상주를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여성 단체 간담회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함께해 ▲빈 상가를 활용한 ‘청소년 밥집(무료급식소)’ 운영 ▲청소년 우유급식 무료 지원 등의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지지를 표현했다.장애인 단체협의회하고는 장애인 10개 단체가 함께 입주하여 만성적인 임대료 부담을 덜어줄 '통합 장애인 회관 신축'과 국비 공모 기반의 '반다비 체육관 유치'와 무장애 놀이시설 확충에 전폭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안재민 예비후보는 “농업, 체육, 여성, 장애인 단체 여러분과 소통하며 상주 발전을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굳건한 지지를 확인했다”며 “각 단체에서 한마음으로 보내주신 큰 호응과 압도적인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상주의 확실한 도약을 이끌어낼 막중한 사명감을 다지게 되었다”고 했다.그러면서 “현장에서 나눈 소중한 의견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정책에 담아 ‘일 잘하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으로서 상주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