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이 1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구미 행복한화가 갤러리카페에서 열리는 ‘루미나 展’에 참가한다.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창단된 ‘온그림’의 첫 공식 전시로, 단원 4명을 포함한 발달장애인 작가 10명이 참여한다.일부 작품은 포스코휴먼스의 ‘PosART’ 컬러강판에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돼 장애 예술과 산업기술의 융합을 선보인다.오프닝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열린다.이용희 경북교육청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예술적 재능이 직업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특수교육-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