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30일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청년 서포터즈를 공식 위촉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 휴천2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자원과 주민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기록·확산하는 청년 참여형 문화기록 활동이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마을을 탐색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휴천2동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사업 취지와 활동 가이드 등을 공유하며 본견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로컬 기획자 소피님의 강의를 통해 서포터즈들이 지역을 바라보는 관점과 로컬 콘텐츠 기획의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위촉된 서포터즈들은 향후 휴천2동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조사, 주민 인터뷰, 지역 문화자원 기록, 카드뉴스·블로그·숏폼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들이 문화마을 리포터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이자,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의 시선으로 발굴한 휴천2동의 이야기가 지역문화의 새로운 콘텐츠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예술팀(054-630-871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