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청년 맞춤형 고용정책 안내에 나섰다.영남이공대는 지난 12일 교내 컴퓨터정보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청년층이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1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청년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강연에는 대구시 청년센터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 청년 지원사업과 정책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정책 정보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또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국민취업지원제도와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일경험 사업도 함께 소개돼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어졌다.영남이공대 성금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