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13일과 14일 이틀간 울릉도 유치원·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릉초·남양초·저동초(13일), 도동유치원·천부초(14일) 등 5개교에서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 3인 1조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응급처치·심폐소생술·교통안전·화재 예방 등을 참여형·체험형 방식으로 교육했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도내 유·초·중학교 155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 중이다. 홍장표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예상치 못한 사고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