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대경중기청은 오는 6월 2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2026 대구경북 공공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교통공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12개 공공기관과 대구지방조달청, 공영홈쇼핑이 참여한다.행사에서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기업 간 1대1 상담을 비롯해 조달정책 안내, 판로·마케팅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상담은 기관별 수요 품목과 참가기업의 생산 제품, 희망 상담기관 등을 사전 매칭해 운영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공공기관의 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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