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6월 공연, '여름밤의 세레나데 ‘손태진 X 린’ 콘서트'가 오는 6월 24일 오후 8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감미로운 발라드부터 깊은 울림의 트로트까지 아우르는 콘서트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이 펼쳐진다.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기반으로 한 손태진과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린이 만나 여름밤의 정서를 담은 무대를 완성한다. 초여름의 설렘 속에서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손태진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JTBC 팬텀싱어 우승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성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가창력과 묵직한 음색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장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참 좋은 사람’, ‘당신의 카톡사진’ 등이 있다.린은 ‘My Destiny’,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발라드 가수로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 MBN '현역가왕'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티켓은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경주문화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시야제한석 2만 원이며 경주시민·다자녀 및 경주 소재 근로자·재학생은 증빙자료 제시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 또는 문의전화(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