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시지부(지부장 김진문)가 주관하는 제3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가 17일 임고면 일원에서 열렸다.
지역의 특산품인 복숭아와 관광명소 등 기업과 말산업의 중심도시 영천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의 사진작가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촬영대회는 운주산승마장과 임고강변공원, 임고면 복숭아원 등지에서 옛 풍습 재현, 승마, 스님 및 보살, 농악, 화가, 살풀이 등을 소재로 촬영을 했다.
이번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는 4월 한 달 간 영천복사꽃을 배경으로 한 주민의 생활상을 소재로 촬영을 하며 내달 15일까지 한국사협영천지부(영천시 화룡동 282-1번지)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5월 23일 사협홈페이지와 영천지부홈페이지에 발표하고 6월 25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시상과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종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