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 방제시스템구축 방범설비 사업을 올해 7월말까지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스피드돔카메라 59대, 불꽃·연기 감지기 33대, 상황실, 광케이블8.2㎞ 등이며 화재나 도난방지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을 보전·전승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국비와 지방비 등 사업비 17억5700만원(국비 6억2700만원,지방비 2억6870만원)을 투입해 가옥정비 20동, 마을기반시설(배수로,하천)정비, 유물전시관 건립, 홍보센터 건립 ,주차장 등을 2011년8월경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8월1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의 보존관리와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11건 사업비 486억중 국비 340억원을 청와대, 문화재청, 경북도에 지난해 8월 요청했다. 마을내 공동화장실 3개소, 옥산서원 및 동강서원 주변정비, 마을진입로 확장, 우회도로정비, 양동초등학교 담장 및 교실정비, 주차장 추가조성, 마을입구 홍보안내판 설치, 옥산서원 진입로 확장, 세계문화유산 홍보관 건립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는 1995년에 등재된 석굴암·불국사와 2000년에 등재된 경주역사유적지구의 신라천년의 유적과 이번에 등재된 조선시대 반촌마을을 연계한 투어 등으로 세계문화유산에 걸맞는 명품관광지로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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