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사회복지연대가 13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회복지정책 제안집'을 전달했다. 연대는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도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핵심 과제로 제안하며, ▲경북형 임금체계 도입 및 표준화 ▲사회복지 인력 기준 현실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사회복지체계 구축 등 3대 추진과제를 건의했다. 연대 측은 "타 시·도는 이미 임금 표준화와 복리후생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번 제안이 차기 도정의 핵심 과제로 채택되길 촉구했다. 이철우 예비후보 측은 "현장의 요구가 공약에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19개 사회복지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경북도사회복지연대는 앞으로도 주요 후보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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