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식중독 예방 홍보,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현장 영양상담을 제공하며 위생관리를 넘어 '영양안전'까지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7일부터 21일까지 '식품안전 인식 주간'을 운영하며 식중독 예방 및 건강 식생활 캠페인도 병행 추진 중이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중독 예방을 넘어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