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아이여성행복과 안윤정 과장이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크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가족친화 정책 추친과 다양한 가족 지원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 안윤정 과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정책과 돌봄체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국·도비 총 45억 원을 확보, 통합아동돌봄센터 조성, 통합아동돌봄 플랫폼 구축,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부모·조손·다문화가족 지원, ‘아이 안심 귀가 서비스’, ‘드림스타트’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가족정책을 추친하며 포용적 가족복지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안윤정 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가족친화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행복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와 실효성 있는 가족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안윤정 과장은 1992년 상주시 보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임산부 및 산후지원과 가족심리 상담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왔으며 2023년 지방보건사무관으로 승진해 33년째 공직생활을 하고 있다.수상경력은 2013년 국민보건향상, 2022년 코로나19 대응 등으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