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14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천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최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민선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천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현안이 많은 만큼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최 후보는 그동안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추진과 영천경마공원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년 정착 지원 정책 등을 주요 시정 성과로 제시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문화예술회관 건립, 금호 역세권 복합개발, 청년 희망사다리 정책, 어르신 돌봄 강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영천시는 경북 남부권 교통·물류 거점 도시로 대구·경산 생활권과 연계한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사업 역시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측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사업 가운데 하나다.최 후보는 “선거는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항상 시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영천 발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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