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한끼돌봄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 12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5~6월과 10~11월 동안 주 1회 운영되며 영천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밑반찬 전달과 대상자 관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폈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식사 준비가 어려웠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상학 민간위원장은 “반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살피며 정서적 고립감을 덜어드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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