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3일 시민 40명(56세~70세)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과정 ‘2026 늘푸른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1997년 제1기 장수대학으로 출발한 늘푸른학교는 현재까지 총 31기 29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교육과정은 인문, 건강, 생활상식, 심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설계를 지원한다.특히 수료 이후 희망하는 경우 늘푸른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해 자원봉사와 장학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통한 ‘존경받는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