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18일부터 26일까지 '제3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녹색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과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구청은 18일 '1일 차 없이 출근하기'를 시작으로 20일 '자동차 공회전 억제 Eco-Drive 실천 행사'와 22일 오후 8시 '10분간 동시에 소등하는 한 가정 한등 끄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23일 오전 11시 수성못 상단공원에서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알뜰장터 체험행사' 등 시민들이 직접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밖에 23일 욱수골 공영주차장에서 변화가 심한 기후에 잘 대처하기 위해 녹색가정 및 녹색학교 만들기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게 될 청소년 그린리드 발대식을 가진다. 26일은 에너지절약의 생활화로 온실가스배출을 줄이고 청정녹색도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대형할인마트에서 탄소포인트제 참여 홍보캠페인도 실시한다. 구청은 이마트 만촌·시지점, 홈플러스 수성점, 동아백화점 수성점 4곳에서 참가자에게 장바구니, 컵 등 홍보물도 나눠줄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녹색생활 실천 방법 습득 및 녹색문화 조기 정착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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