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가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태교 활동 지원을 위해 ‘임신부 건강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완화하고, 꽃을 활용한 감성 태교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14일과 오는 11월 12일 등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꽃을 다듬고 계절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를 완성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태아와 교감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태교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도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꽃꽂이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임신부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태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