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울진군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안전사고 예방 문자메시지 발송 ▲농기계 상·하차 안전수칙 안내 ▲도로주행 시 등화장치 점검 및 안전벨트 착용 홍보 ▲음주운전 금지 홍보 ▲임대사업소 및 실습교육장 내 안전홍보 현수막 게시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등이다.특히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경사로 작업 중 전복사고가 빈번한 만큼 작업 전·후 장비 점검과 충분한 휴식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장시간 작업과 농기계 사용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과 영농현장 안전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